2009년 07월 29일
아침에 일어나는게 사나운 꿈..
진짜 일어나고 나서 나에게 이정도로 무력감을 준 꿈은 오랜만이었다.
다만, 이 꿈이 시리즈로 계속 이어져 나오고 있었다는 것..
오늘이 아닌, 저번 언젠가에 꾼 꿈은,
내가 누군가를 죽여, 시체백에 넣고 암매장하기 위해 돌아다니던 꿈이었다.
(누군지는 정확히 기억이 안난다;;)
그리고 오늘 꾼 꿈..
나는 역시 그 시체백이 든 플라스틱 바구니를 들고 장소를 물색하고 있었다.
내가 고려한 곳은 어느 곳의 발효장. 근처에 쌓여있던 흙도 많았고, 공간도 적절하게 넓었다.
암매장을 도와줄 사촌들 둘과 함께 땅을 파려다 근처에 차가 오는걸 보고는 어느 건물 뒤에 재빠르게
바구니를 옮겨두고 차를 맞으러 갔다. 거기에는 큰아버지들이 등장해서는
"우리가 늘 거기서 친하게 있던것만 익숙하지 밖에서 만나는건 익숙하지 않구나" 라고 했다.
내가 도망다니고 묻으려고 한다는걸 알게 된 모양이었다.
그리고 재빠르게 묻으려던 장소로 돌아와서야 후회를 하기 시작했다.
'아, 나 지금 장갑도 안 끼고 모자도 안 쓰고 증거를 미친듯이 남길 셈인가' 라고 속으로 외치는데
눈이 떠졌다... 주변은 훤하게 어두웠고.. 시계는 7시 10분정도를 가리키고 있었다.
다만, 이 꿈이 시리즈로 계속 이어져 나오고 있었다는 것..
오늘이 아닌, 저번 언젠가에 꾼 꿈은,
내가 누군가를 죽여, 시체백에 넣고 암매장하기 위해 돌아다니던 꿈이었다.
(누군지는 정확히 기억이 안난다;;)
그리고 오늘 꾼 꿈..
나는 역시 그 시체백이 든 플라스틱 바구니를 들고 장소를 물색하고 있었다.
내가 고려한 곳은 어느 곳의 발효장. 근처에 쌓여있던 흙도 많았고, 공간도 적절하게 넓었다.
암매장을 도와줄 사촌들 둘과 함께 땅을 파려다 근처에 차가 오는걸 보고는 어느 건물 뒤에 재빠르게
바구니를 옮겨두고 차를 맞으러 갔다. 거기에는 큰아버지들이 등장해서는
"우리가 늘 거기서 친하게 있던것만 익숙하지 밖에서 만나는건 익숙하지 않구나" 라고 했다.
내가 도망다니고 묻으려고 한다는걸 알게 된 모양이었다.
그리고 재빠르게 묻으려던 장소로 돌아와서야 후회를 하기 시작했다.
'아, 나 지금 장갑도 안 끼고 모자도 안 쓰고 증거를 미친듯이 남길 셈인가' 라고 속으로 외치는데
눈이 떠졌다... 주변은 훤하게 어두웠고.. 시계는 7시 10분정도를 가리키고 있었다.
# by | 2009/07/29 07:31 | 트랙백 | 덧글(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