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 정ㅋ벅ㅋ

사진은 디카에 있지만 내 디카가 아니니 나중에. 모자이크도 포함해서.

어제는 남산을 정ㅋ벅ㅋ했다!

오늘은 도봉산을 정ㅋ벅ㅋ했다!

다음은 어디냐!

by 미랑여낭 | 2009/09/10 20:07 | 트랙백 | 덧글(0)

고춧가루 테러!

눅눅한 설탕, 눅눅한 소금은 유리용기에 담아서 전자렌지에 돌리면 눅눅한게 없어진다.

만,

아버지는 고춧가루를 말린다고 고춧가루를 전자렌지에 넣었다.

위잉

잠시 다들 모기잡는다고 한눈판 사이 뭔가 매케한 냄새와 전자렌지에서 뭔가 연기가 모락모락

급히 정지버튼을 눌러 전자렌지를 껐는데 눈이 매워 죽는줄 알았다.

아버지가 열어보더니 고춧가루를 담은 플라스틱용기가 녹았다고.

눈이 장난 아니게 맵고 기침나고 그래서 당장 집에 문이란 문 다 열고 선풍기를 틀어댔고

가족들은 다 옥상이나 집밖으로 피신;

몇시간이 지나 사건현장(..)에 다시 가서 설겆이를 하는데도 눈이 따끔따끔하더라.

고춧가루, 뿌리는것도 테러지만 태우는것도 테러구만.

by 미랑여낭 | 2009/09/09 12:32 | 할일없는 끄적거림 | 트랙백 | 덧글(0)

아침에 일어나는게 사나운 꿈..

진짜 일어나고 나서 나에게 이정도로 무력감을 준 꿈은 오랜만이었다.

다만, 이 꿈이 시리즈로 계속 이어져 나오고 있었다는 것..

오늘이 아닌, 저번 언젠가에 꾼 꿈은,

내가 누군가를 죽여, 시체백에 넣고 암매장하기 위해 돌아다니던 꿈이었다.
(누군지는 정확히 기억이 안난다;;)
그리고 오늘 꾼 꿈..

나는 역시 그 시체백이 든 플라스틱 바구니를 들고 장소를 물색하고 있었다.

내가 고려한 곳은 어느 곳의 발효장. 근처에 쌓여있던 흙도 많았고, 공간도 적절하게 넓었다.

암매장을 도와줄 사촌들 둘과 함께 땅을 파려다 근처에 차가 오는걸 보고는 어느 건물 뒤에 재빠르게

바구니를 옮겨두고 차를 맞으러 갔다. 거기에는 큰아버지들이 등장해서는

"우리가 늘 거기서 친하게 있던것만 익숙하지 밖에서 만나는건 익숙하지 않구나" 라고 했다.

내가 도망다니고 묻으려고 한다는걸 알게 된 모양이었다.

그리고 재빠르게 묻으려던 장소로 돌아와서야 후회를 하기 시작했다.

'아, 나 지금 장갑도 안 끼고 모자도 안 쓰고 증거를 미친듯이 남길 셈인가' 라고 속으로 외치는데

눈이 떠졌다... 주변은 훤하게 어두웠고.. 시계는 7시 10분정도를 가리키고 있었다.

by 미랑여낭 | 2009/07/29 07:31 | 트랙백 | 덧글(0)

드디어 나오는, 백색일담...

제86회 서코 부스 홍보

끝을 종잡을 수 없는 남자 태화전의 첫 작품!

앞으로 당신이 꾸준하게 보게 될지도 모르는 태화전선생의 작품을 이번 주말 서울 코믹월드에서!

팀 55의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

잘팔리면 속편도 나오니깐 완매 시켜버리셈!

...

...

뭐, 일단은 재밌으니깐.

by 미랑여낭 | 2009/07/14 12:27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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